올데이프로젝트 데뷔 비하인드·멤버별 숨은 이야기 Q&A

Q. 올데이프로젝트 데뷔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는?

멤버 애니는 데뷔 전부터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았고, 실제 데뷔 연습 기간 중에도 팬들이 팝업스토어 현장에 몰려 화제가 됐습니다. 타잔, 베일리 등은 각각 모델·댄서로 활동하며 팀 결성 전부터 업계에서 만난 인연이 많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
Q. 데뷔 무대에서 실제로 있었던 에피소드는?

  • SBS ‘인기가요’ 첫 출연 당시, 멤버 우찬과 타잔이 “접수 준비 완료”라며 긴장된 마음을 솔직히 밝혔고, 애니는 ‘WICKED’ 라이브 한 소절로 스태프들을 감탄시켰습니다.
  • 음악방송 현장에서는 다섯 멤버가 서로의 의상을 직접 체크해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팀워크가 화제가 됐습니다.

Q. 팬들이 궁금해하는 멤버별 숨은 매력은?

  • 애니: 신세계 4세, 인플루언서,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밖 소탈함의 반전
  • 우찬: ‘쇼미더머니’ 최연소 본선, 랩 실력과 예능감
  • 영서: ‘아일릿’ 데뷔조, 막내지만 성숙한 보컬
  • 베일리: 미국 유명 댄서 출신, 퍼포먼스 리더
  • 타잔: 모델·무용가, 무대 장악력

Q. 올데이프로젝트의 데뷔곡 ‘FAMOUS’와 ‘WICKED’의 퍼포먼스 포인트는?

  • ‘FAMOUS’는 미니멀한 힙합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, 포인트 안무가 특징
  • ‘WICKED’는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유니크한 곡 전개와 퍼포먼스가 강점

Q. 더 자세한 영상이나 무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?